▹ 오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: 1,383개
- 오가군 : (1)조선 시대에, 황해도ㆍ평안도ㆍ함경도에서, 다섯 집에서 한 사람씩 뽑아 모은 군대.
- 오가다 : (1)무엇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. (2)거리나 길을 오거니 가거니 하다. (3)일정한 곳을 오고 가다. (4)어떤 때나 계절 따위가 왔다가 가는 일이 되풀이되다. (5)친분이나 관계가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오고 가고 하다.
- 오가닥 : (1)굴비나 자반준치 따위를 다섯 마리씩 한 줄에 엮은 것. ⇒규범 표기는 ‘오가재비’이다.
- 오가리 : (1)무나 호박 따위의 살을 길게 오리거나 썰어서 말린 것. (2)식물의 잎이 병들거나 말라서 오글쪼글한 모양. (3)오그린 모양이나 오그라든 상태. 또는 그런 물건. (4)‘항아리’의 방언 (5)‘왜가리’의 방언 (6)‘진딧물’의 방언
- 오가목 : (1)‘오가피나무’의 방언
- 오가산 : (1)평안남도 후창군에 있는 산. 높이는 1,198미터.
- 오 가야 : (1)육 가야 가운데 맹주국을 제외한 다섯 가야.
- 오가양 : (1)불화(佛畫)에서, 중국 당나라 때의 화가 오도현의 화풍을 따라 힘차게 그리는 방법. 가볍고 옅게 채색한다.
- 오가피 : (1)오갈피나무의 뿌리나 줄기의 껍질. 간장과 콩팥에 좋고, 힘줄과 뼈를 강하게 하는 데 쓴다.
- 오각대 : (1)은 테두리에 검은 뿔 조각을 붙인 품대(品帶). 정칠품부터 종구품까지의 벼슬아치가 띠었다. (2)검은 뿔 조각을 장식한 품대. 정일품 이하의 벼슬아치가 천담복을 입을 때 띠었다.
- 오각병 : (1)비소가 든 우물물이 원인이 되어 발병하는, 손과 발이 괴사하는 병. 대만에서 처음 나타난 풍토병이다.
- 오각뿔 : (1)밑면이 오각형인 각뿔.
- 오각수 : (1)윗입술의 양쪽, 양 볼, 턱에 난 털이 다섯모꼴을 이루고 있다는 뜻으로, 수염을 이르는 말.
- 오각주 : (1)‘오각기둥’의 전 용어.
- 오각추 : (1)‘오각뿔’의 전 용어.
- 오각형 : (1)다섯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.
- 오간색 : (1)오방색 가운데 두 가지 색을 섞어서 얻은 색.
- 오간수 : (1)예전에, 서울 동대문과 수구문 사이의 성벽에 뚫린, 쇠창살을 박은 다섯 개의 구멍으로 흘러 내려가던 물. 매우 더러웠다고 전한다.
- 오간자 : (1)실크나 면 따위로 만든, 얇고 빳빳하며 속이 비치는 직물.
- 오갈벵 : (1)‘오갈병’의 방언
- 오갈병 : (1)식물에 생기는 병의 하나. 바이러스의 침입을 받아 잎이나 줄기가 불규칙하게 오그라들어 기형이 된다. 벼, 보리, 무 따위에 발생한다.
- 오갈솟 : (1)‘뚝배기’의 방언
- 오갈솥 : (1)‘뚝배기’의 방언
- 오갈피 : (1)오갈피나무의 뿌리나 줄기의 껍질. 간장과 콩팥에 좋고, 힘줄과 뼈를 강하게 하는 데 쓴다.
- 오감도 : (1)이상(李箱)이 지은 연작시. 현실의 부조리, 모순, 혼란 따위를 표현한 시로 초현실주의 작품으로 평가받는다. 1934년 ≪조선중앙일보≫에 연재되었다.
- 오감사 : (1)‘안주인’의 방언
- 오강파 : (1)송사의 한 유파(流派). 전아한 문사를 요구하는 한편, 격률을 엄격하게 지킬 것을 요구하였다. 그러나 음률을 지나치게 추구한 나머지 문채(文彩)나 사상을 소홀히 하였다. 주요 작가로는 심경(沈璟), 사반(史槃), 심자진(沈自晉), 왕기덕, 복세신(卜世臣) 따위가 있으며, 이 가운데서도 심경을 대표적인 작가로 꼽는다.
- 오강풀 : (1)‘복주머니난’의 방언
- 오개념 : (1)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.
- 오거리 : (1)길이 다섯 군데로 갈라져 있는 곳.
- 오거서 : (1)다섯 수레에 실을 만한 책이란 뜻으로, 많은 장서(藏書)를 이르는 말.
- 오건디 : (1)아주 얇고 반투명한 모직물. 여성 의류의 여름 옷감이나 장식용으로 많이 쓴다.
- 오게닥 : (1)‘오계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오게’으로도 적는다.
- 오겡이 : (1)‘옹당이’의 방언
- 오겹살 : (1)돼지의 갈비에 붙어 있는 살. 비계와 살이 다섯 겹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고기이다.
- 오겹선 : (1)양자 역학에서 에너지 준위의 다중항의 하나. 스핀 양자수가 2일 때 에너지 준위가 다섯 개의 스펙트럼으로 나누어지는 것을 의미한다.
- 오겹항 : (1)양자 역학에서 에너지 준위의 다중항의 하나. 스핀 양자수가 2일 때 에너지 준위가 다섯 개의 스펙트럼으로 나누어지는 것을 의미한다.
- 오경고 : (1)책을 많이 읽어 경서에 정통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오경보 : (1)태풍이나 공습 또는 기기 이상이나 고장 발생 따위의 위험을 잘못 알리는 일. 또는 잘못 알린 보도나 신호.
- 오경사 : (1)책을 많이 읽어 경서에 정통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오경석 : (1)조선 후기의 역관ㆍ서화가(1831~1879). 자는 원거(元秬). 호는 역매(亦梅)ㆍ진재(鎭齋)ㆍ천죽재(天竹齋). 중국 청나라에 왕래하면서 신학문에 눈을 떠서 소장 정치인들에게 개화사상을 고취하였고, 문호 개방을 역설하였다. 금석학에 조예가 깊었고 전서(篆書)에 능통하였다.
- 오경설 : (1)콩팥이 허하여 비위를 잘 돌보지 못하여 새벽마다 설사를 하는 병.
- 오경수 : (1)새벽마다 기침을 하거나 새벽에 기침이 더 심하여지는 병증.
- 오경원 : (1)조선 후기의 학자(1764~?). 자는 선여(善餘). 호는 수양일민(首陽逸民). 판관을 거쳐 군수를 지냈다. 저서에 ≪소화외사≫가 있다.
- 오경의 : (1)고려ㆍ조선 시대에, 문과 과거에서 시험을 보던 여섯 가지 문체(文體) 가운데 하나. 문과의 초장과 생원시에서 오경의 의의를 논술하던 시험이다.
- 오경재 : (1)조선 시대에 둔, 구재(九齋)의 하나. 오경을 익히던 분과이다. (2)중국 청나라의 문인(1701~1754). 자는 민헌(敏軒)ㆍ문목(文木). 작품에 장편 소설 <유림외사>가 있다.
- 오계닥 : (1)‘오계’의 방언
- 오계단 : (1)학과 성적 평점의 등급을 다섯으로 나누는 일. 또는 그 등급. (2)다섯 등급으로 나누어 최고 점수를 5점으로 평정할 때의 점수.
- 오계성 : (1)한낮에 우는 닭의 울음소리.
- 오계수 : (1)입자가 존재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불필요한 전기적 신호를 이용하여 개별 입자 계수기에서 입자를 측정하는 일.
- 오계 : (1)‘오골계’의 옛말.
- 오고무 : (1)고전 무용의 하나. 사방에 걸어 놓은 다섯 개의 북을 치면서 춤을 춘다.
- 오고와 : (1)옛 기와의 하나.
- 오고저 : (1)밀교에서 사용하는 중요한 법구(法具)의 하나. 양 끝이 다섯 개의 가랑이로 된 금강저이다.
- 오고지 : (1)조선 시대에, 모내기부터 가을걷이까지 맡던 고지.
- 오곡낭 : (1)다섯 가지 곡식을 넣은 전통 주머니. 예전에 시집갈 때 비상용으로 먹을 식량을 가져가던 데에서 유래한 것으로, 쌀, 목화씨, 콩, 팥, 향을 넣는다.
- 오곡반 : (1)찹쌀에 기장, 찰수수, 검정콩, 붉은팥의 다섯 가지 곡식을 섞어 지은 밥. 대개 음력 정월 보름에 지어 먹는다.
- 오곡밥 : (1)찹쌀에 기장, 찰수수, 검정콩, 붉은팥의 다섯 가지 곡식을 섞어 지은 밥. 대개 음력 정월 보름에 지어 먹는다.
- 오곡차 : (1)다섯 가지 곡물을 볶아 말린 것에 물을 붓고 끓인 차.
- 오곡충 : (1)똥에 생긴 구더기.
- 오골계 : (1)닭 품종의 하나. 살, 가죽, 뼈가 모두 어두운 자색(紫色)이며 털은 보통 흰색, 검은색, 붉은 갈색으로, 체질이 약하고 산란 수가 적다. 아시아가 원산지이다.
- 오골성 : (1)중국 랴오닝성(遼寧省) 아이허(靉河) 유역에 있었던 고구려 시대의 성. 단둥(丹東)에서 북동쪽으로 200km 떨어진 곳으로, 압록강을 방어하던 고구려의 요충지였다.
- 오곰지 : (1)‘오금’의 방언
- 오곳이 : (1)‘고스란히’의 방언
- 오공계 : (1)닭의 내장을 빼내고 말린 지네를 넣어서 곤 국. 대개 내종(內腫)이나 부족증(不足症)에 약으로 먹는다.
- 오공금 : (1)판에 구멍이 다섯 개 난 거문고.
- 오공도 : (1)‘오궁도화’의 방언
- 오공이 : (1)지붕 위에 얹는 잡상(雜像) 손오공 같다는 뜻으로, 몸이 작고 단단하게 생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- 오공주 : (1)‘왕지네술’의 북한어.
- 오공철 : (1)박공이 용마루에서 마주치는 이음매에 걸쳐 박는, 지네 모양의 쇳조각.
- 오공테 : (1)예전에, 주로 노인들이 쓰던 안경테의 하나. 모양이 왕지네처럼 매듭이 있다.
- 오공평 : (1)생이가랫과에 속하는 생이가래의 생약명. 전초를 약용한다. 해열ㆍ제습ㆍ활혈 따위에 효능이 있어 부종ㆍ화상ㆍ습진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.
- 오과다 : (1)호두, 은행, 대추, 밤, 곶감의 다섯 가지 과실을 생강과 짓이겨 두었다가 달인 차.
- 오과리 : (1)‘왜가리’의 옛말.
- 오과차 : (1)호두, 은행, 대추, 밤, 곶감의 다섯 가지 과실을 생강과 짓이겨 두었다가 달인 차.
- 오관산 : (1)고려 시대에 문충(文忠)이 지은 가요. 효자인 작자가 어머니가 늙어 감을 한탄하여 지은 노래로 본디의 가사는 전하지 않고 이제현이 한역한 것만 전한다.
- 오관청 : (1)대금의 여섯 구멍 가운데 첫째에서 다섯째 구멍까지 막고 여섯째 구멍을 열고 낸 음.
- 오관풍 : (1)풍수지리에서, 무덤을 중심으로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.
- 오광대 : (1)음력 정월 보름에 경상남도 일대에서 하는 가면극의 하나. 고성, 통영, 가산, 진주 등지에서 공연하는데 과장(科場)의 수는 지방에 따라 5~7개로 차이가 있다.
- 오 광선 : (1)단축 결정의 광축(光軸)에 대하여 직각으로 진동하는 광선.
- 오광찬 : (1)발해의 유학생(?~?). 오소도(烏紹度)의 아들로 906년 당나라 빈공과에 합격하였으나, 석차가 신라인 최언위(崔彦撝)보다 밑이었다. 그때 당나라에 들어와 있던 오소도가 석차를 올려 줄 것을 요구하였다가 거절당했다.
- 오광척 : (1)고려 중기의 무신(?~1179). 무신의 난으로 천우위 장군(千牛衛將軍)으로 승진하고, 이부 시랑(吏部侍郞), 양충주도 찰방사(楊忠州道察訪使)에 올랐으나, 명종 9년(1179) 경대승(慶大升)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.
- 오교장 : (1)중국 당나라 때에, 중 법장(法藏)이 지은 불교에 관한 책. 화엄경의 이치를 최고로 하였으며 석가모니가 설한 불교를 소(小)ㆍ시(始)ㆍ종(終)ㆍ돈(頓)ㆍ원(圓)의 오교로 논술하였다. 4권.
- 오구구 : (1)잘거나 작은 것들이 한곳에 많이 모여 있거나 모여 덤비는 모양.
- 오구굿 : (1)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여 극락왕생을 하기를 비는 굿. 대개 죽은 지 한 해나 두 해 뒤에 한다.
- 오구랑 : (1)‘새알심’의 방언
- 오구래 : (1)‘새알심’의 방언
- 오구목 : (1)대극과의 낙엽 교목.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. 6~7월에 노란 꽃이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은색의 삭과(蒴果)를 맺는다. 씨는 기름을 짜서 비누나 초 따위를 만들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. 중국이 원산지이다.
- 오구자 : (1)한데 모여 시끄럽게 떠들거나 붐비는 모양.
- 오구족 : (1)부처 앞에 놓는 다섯 개의 공양 도구. 촛대 두 개, 화병 두 개, 향로 하나이다.
- 오구탕 : (1)매우 요란스럽게 떠드는 짓.
- 오군문 : (1)조선 시대에, 오위(五衛)를 고쳐 둔 다섯 군영. 훈련도감, 총융청, 수어청, 어영청, 금위영을 이른다.
- 오군영 : (1)조선 시대에, 오위(五衛)를 고쳐 둔 다섯 군영. 훈련도감, 총융청, 수어청, 어영청, 금위영을 이른다.
- 오굴다 : (1)‘오그리다’의 방언
- 오굼지 : (1)‘오금’의 방언
- 오굼치 : (1)‘오금’의 방언
- 오굼팍 : (1)‘오금’의 방언
- 오굽지 : (1)‘오금’의 방언
- 오권일 : (1)금광명경의 다섯 권을 강설(講說)하는 날.
- 오귀굿 : (1)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여 극락왕생을 하기를 비는 굿. 대개 죽은 지 한 해나 두 해 뒤에 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오구굿’이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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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